카테고리 없음2020. 11. 6. 16:45

Dell Latitude E4310

현재 가지고 있는 모델...

이녀석은 나한테 10년이나 학대되다시피.... 사용된 아직도 현역 모델...(2010.10.13일 구매 및 쉽핑..)

버릴생각도... 그리고 고장날 생각도 안하는 녀석이다.!!

바로 이녀석... 내가 가지고 있는 Dell의 최대 명기임!!

그런데 최대 단점이.. 배터리가 10분을 못버틴다는것......

 

어답터가 없으면 전혀~~~~ 움직일수 없는 놈이 된녀석이다... 

 

그래도.. 참 잘버텨준 내 현역 노트북인놈....

 

 

그래서 일단 2시간 이상 유지되는 놈인 녀석을 알아보다... LG 울트라 쓰리즈와.. 이녀석을 비교한 끝에 구매한 녀석..

 

(그래도.. 여태것 써왔던 회사 제품이라.. 제일 믿어 의심치 않아 구매!!_

 

바로 인스피론 5405...(나는 델을.. 벗어날수가 없는 모양이다... 노트북은 무조건 델!!!!)...

 

이넘을 샀다..(너는 앞으로 막내라 부르리라!!)

빅스마일 데이에.... 67.7만원에 득템한 이녀석!!

 

일단 샀으니.. 내 스리즈물에.. 등록!!!...

 

이넘이 추가되었다~~~ 나의 스리즈물!!!!

 

그런데 이넘을 살때.. 많이 망설였으니... 바로. 밝기....(ㅠㅠ)가 무지 않좋아서 사람들이.. 가져다 버린다고 말할정도.....

 

220니트의 밝기라.. 많이 걱정했지만.. 

 

 

 

아~~~ 이건~~~

 

220니트라며~~~~ 밝은데~~!!!!

 

내 래티보다 밝은거 같아~~~~~~ 나한테는 이녀석이면 충분할거 같은 밝기를.... 내어주었다..

 

물론 밖에서.. 쓸때는 그럴지 몰라도...  그냥 내가 쓰기에는 충분히 밝다!!!!!!

 

 

 

일단 외장!!

오오.. 맘에들어.. 실버~~~~(내 래티와 같은 실버~~~)

 

오오.. 역시 맘에들어.. 숫자키가 없어.. 더~~!!!!

 

 

짜잔~~~~ 언제나 정겨운 Dell Logo!!!

 

아~~ 이뻐라... 그리고 어둡지도 않고~~~ 좋아~~!!!!!!!

 

누군가~~~ 220니트가 어둡다고 한사람....!!!! 이정도면 나한테는 충분하다!!!

 

짜잔~~!! 라이젠 7 4700u의 위엄!!! 8코어다!!! 우와.....!!!!!!!

아... 내 래티....보다... 좋다..!!! 역시.. 신형이다..!!!

 

내 래티는...... 이제 할아버지벌된다는게.. 맞는거 같다...!!(ㅠㅠ)

 

어답터... 무지 작다.!!!

그리고 어답터가.. 무지작다..!! 이건 딱 내맘에 들었다....(10Cm정도??)

 

또한... PD충전이.. 지원댄단다..............

 

이건 래티를 써왔던 나에게는.. 충격적이었다....... 물론 래티의 충전기도 그다지 크지는 않다....

 

그런데 이넘은 더 작다.... 그리고.. PD충전기 또한... 작다!!!!

 

 

 

당분간.. 이녀석때문에.. 불편한 일은 없을것 같다....

 

내 래티 보다 무지 가볍고...(1.36Kg이란다...)......

 

내 이동식 태블릿.. 베뉴11보다... 더 오래... 쓸수 있댄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내가 무슨 노트북 학대자인것 같다...

 

 

 

아.. 래티튜드를 사고싶었지만... 이제는 가격도 안드로메다고...... 

 

인스피론과 별반 다른것 같지 않다.....

 

 

그래도.. 래티의... 3년 워런티는... 참... 너무 좋았다..!!!

 

 

이녀석도.. 나랑같이 10년을 보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그게 가능할찌는... 봐야겠다..

 

Posted by la30321
카테고리 없음2018. 10. 2. 08:48
 

Posted by la30321
카테고리 없음2018. 8. 8. 22:49

워낙 똥손인지라 체험단,당첨자,복권등등... 랜덤에 의해 뭔가에 뽑히는 일은 절대로!!!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 사건이다.


그런데....


나에게도.. 체험단 이런게... 당첨되는 순간이 얼마전 왔다.


LED등을 찾던중.. 남영전구에서 제품소개를 보러 들어갔다가...


우연히 본 팝업...(남영전구 드론방등 3단계 절전형 체험단 신청서!!!)


무턱대고 신청하고 잊고 있다 보니.....


뭔가가 내게로 왔다..... (고맙씁니다~~~ 택배아저씨~~~~!!!)

짜잔~~!!!

뽁뽁이로... 잔특 포장된 이넘..... 드론방등이랜다.....

우리집 방등은... 이사올때 싹 올갈이한.. LED 등이다.....
바로 이놈!!(무려... 15만원짜리.. 등이었다!!)

그러니까.. 이 단독주택에 이사온지도. 언 3년째니까.. 3년을 버틴놈이다..


그런데 이놈이 처음에는 밝은... 대낮과 같은 놈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노란색으로 약간씩 바래지는 


느낌이랄까.. 그런 색감으로 바뀌고 있었던것!!...


이것땜시... 아이공부방의 LED등을 바꾸자고.. 남영 LED등등.. LED등을 판다는 회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이벤트에 응한 놈이었다..






일단 기쁨마음에.. 뽁뽁이를 제거!!!


짜잔!!! 오오~~ 이뻐..


잉 그런데 잘보니.. 소비절력이 58w.....


전에 쓰던게.. 45W니까.. 약.13w정도 더 소모가 된다는 이야기...



루멘으로 비교시....


스펙상 5589루멘 --------->5800루멘.. 얼마차이 안난다..


하지만 기존 LED등이.. 실제 측정기로 측정시... 4500루멘정도 밖에 안나왔었다..


그래서 뭐... 13w의 차이니가.. 엄청난 루멘의 차를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자.. 박스를 꺼내고~~~ 


딱하고 꺼내니...... 


어라.. 이건 뭐지???


난 뒷판을 보고.. 이거뭐지.. 라고 소리를 지른것!!!



드디어 앞면..!!

오오.. 3단계 공부방등..???


어라.. 방등 스위치는 하나인데.. 3단계.. 무슨 수로.. 3단계가 된다는 거지???


"모션센서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은... 공상과학을 탐구하던... 나의 오해였고.....


같이 딸려온 팜플렛에.... 조작법이 있었다...


스위치를 한번씩 할때마다.. 켈빈온도가 조절된다는 것!!


오옷!!... 


무려 켈빈온도가.. 7500K...라는것... 엄청 환한 밝은 색이라는것..!!


7500K하면 잘 모르겠지만.. 주광색중.. 가장 밝은 수준의 주광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전력소모량이....




7500K 일때  소모전력이 58w 루멘으로 5800lm


7000K 일때  소모전력이 50w 루멘으로 5000lm


6500K 일때  소모전력이 42w 루멘으로 4200lm


스펙대로 봤을때.. 실생활에서 가장많이 쓰는 6500K일때.. 42w면... 


기존에 쓰던 놈보다.. 3w정도 덜쓰는 샘인것이다... 


물론.. 더 밝은 밝기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남영 LED 드론방등은... 충분한 만족을 줄거 같았다.




이제는 설치할 내용을 봐본다....


흐음.. 천정 전원을 통과시켜.. 본체랑 연결해주는 브라켓(?) 하나와.... 등 본체.... 그리고 팜플릿... 끝!!!!


어라 내용물이 너무 없네.. ??



예전 이넘은.. 안정기 설치하고.. LED 모듈 설치하고.. 전선연결하고..... 유리설치하고.. 해서.......


뭔가가 하나 가득 왔었던 놈이다.... 이넘이 그래도 LG LED모듈을 사용하는..... 놈이라고 고가에 샀던 놈이다...


뭐.. 좋다.... 


부속이 적다는건.. 그만큼 조립이 쉽다는 반증!!


뚝딱뚝딱..........


설치를 했다..


이렇게!!!



쉬..... 쉽다..... 설치소요시간이.. 기존넘 띄어내는 시간.. 10분.....


이넘 설치하는시간.. 3분...내외.......


내가한거라고는... 전선들어오는데다.. 브라켓 박아주고.. 쓰윽 끼운게 전부!!!!




조금전 사용하던 방등은 조립하는데.. 30분은 걸렸던 넘인데.... 1/10 수준의 시간이 소요가 된거다!!


허허.. 역시 모듈방식이.. 편한거였던거다!!!....


왜 과거의 LED등 업체들은.. 이런모델을 못 만든(?) 아니.. 안만든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설치를 하고... 사진으로 찍어봤다... 7500K라 그런지.. 방이 밝다...  그것도 무지무지.....




우리집 작은딸이... 방에서 나가질 않는다.................. 신기한가 보다..


스위리를 올렸다 내리면.. 색온도가 변하는게.. 신기한가 보다.....




등을 단게... 18년07월22일...


지금 글을 쓰는게.. 18년08월08일


정확히 18일... 조금있음 3주가 되어간다...



사용하다 보니.. 약간. 불편한것도 있었다...


초기 밝기가.. 무조건 7500K라는거........


어쩌면 좋은것일수도 있겠지만...



첫째.


초기 방등의 색온도를 설정할수 있는 스위치가 설치전에 있었으면 하고.. 생각이 된다..


절약을 한다고 6500k으로 갈려면 3번을 껏다 키는 번거러움이 있다는 것이다...



둘째.


LED등에 센서 제어기술이 좀 있었으면 한다...


가끔가다 방등을 끄지 않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LED등센서가 있다면... 


예를 들어 10분단위로 움직임이 전혀없다면 자동으로 센서에서 전류를 차단해 꺼주거나


혹은 사람이 들어오면 켜질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한다.



셋째.


WIFI 혹은 SXT의 누구... 아니면 Amazon Alexa등을 지원했으면 한다.


요즘 Amazon 알렉사로 우리집 모든 전원들을 관리한다...


WIFI로.. LED등 전원센서부를.. 관리한다면 좀더 편할것 같다...




지금까지.. 체험단으로서 3주가까이 쓰면서..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들을 늘어놔봤다...


내가 기술자가 아니니... 남영전구 기술자분들께서...


저런기술을 넣어주시리라 믿어본다...!!!!









Posted by la30321
와글와글 잡담2013. 5. 23. 17:50

-------------------------------------------------------------------------------------------------

Layout

-------------------------------------------------------------------------------------------------

<%@page language="abap"%>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doInit(){

    window.open('<%=e_url%>');

  }

</scrip>



<html>

  <body onLoad="doInit()">

    <%=e_url%>

  </body>

</html>


-------------------------------------------------------------------------------------------------

OnInitialization

-------------------------------------------------------------------------------------------------

* event handler for data retrieval


DATA: lref_cached_response TYPE REF TO cl_http_response,

      lv_guid         TYPE  guid_32,

      lv_page_name    TYPE  string,

      lt_parameters   TYPE  tihttpnvp,

      lv_file_content TYPE string,

      lv_local_url    TYPE string.


CALL FUNCTION 'SWN_CREATE_SHORTCUT' DESTINATION 'HR_RFC_ADMIN_KRD'

  EXPORTING

    i_transaction           = 'PA30'

  IMPORTING

    shortcut_string         = lv_file_content

  EXCEPTIONS

    inconsistent_parameters = 1

    OTHERS                  = 2.

IF sy-subrc <> 0.

* MESSAGE ID sy-msgid TYPE sy-msgty NUMBER sy-msgno

*         WITH sy-msgv1 sy-msgv2 sy-msgv3 sy-msgv4.

ENDIF.


CREATE OBJECT lref_cached_response

  EXPORTING

    add_c_msg = 1.


lref_cached_response->set_cdata( lv_file_content ).

lref_cached_response->set_header_field( name  = if_http_header_fields=>content_type

                                        value = 'application/octet-stream ' ).

lref_cached_response->if_http_response~set_status( code = 200 reason = 'OK' ).

lref_cached_response->if_http_response~server_cache_expire_rel( expires_rel = 43200 ).


CALL FUNCTION 'GUID_CREATE'

  IMPORTING

    ev_guid_32 = lv_guid.


CONCATENATE lv_guid '.sap' INTO lv_page_name.


*GET server information

CALL METHOD cl_http_ext_webapp=>create_url_for_bsp_application

  EXPORTING

    bsp_application      = runtime->application_url " mref_appl->mref_runtime->application_url

    bsp_start_page       = lv_page_name

    bsp_start_parameters = lt_parameters

  IMPORTING

    local_url            = lv_local_url

    abs_url              = e_url.


cl_http_server=>server_cache_upload( url      = e_url

                                     response = lref_cached_response ).

Posted by la30321
카테고리 없음2012. 7. 24. 21:55

일단 구글 플레이에서 지른 넥서스 7이 도착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뭘 받고 싶냐고 했을때 무턱대고 넥서스 7이라고 외친것이 먹힌것이죠....

(명목상 개발용이다!!!.... 라고 말하며...... 세뇌를 하고 있습니다..... )



비용은 배대비.. 15,900원 + Tax(부가세) 30,000 정도가 추가로 들었습니다.


구글 Play에서 UPS Next Day Air Saver로.. 발송이 되었군요... 배대지는 델라웨어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에어팩..정도만 들어있는정도로 부실(?) 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물인 박스는 참 이쁘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 바닥에 보이는 책상은 회사.. 제 책상입니다... 이어폰은... KTX 특실에서주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때 사용할정도로.. 제귀는 막귀입니다..)



자 드디어 넥서스 7의 박스를 풀어보겠습니다......... 라고 했지만...

첫번째 관문부터 난관이었습니다.

박스가 참 풀기 어렵다고... 유튜브에서 봤는데.. 정말입니다......

너무 빡빡합니다.... 회사사람들왈... 박스하나 빼는데.. 용쓴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빼냈습니다.. 그런데...... 하나를 빼니.. 더어려운.. 또하나의 난관이 나왔죠...

조기 보이는 검은박스를... 빼내야 한다는 겁니다...... 말그대로.. 열라 빡빡합니다...... 박스 2개빼는데.. 7분은 걸린거 같습니다....ㅠㅠ

회사사람들 또 뭐라 합니다.... 용~~쓴~~다... 라고...





자 박스를 빼어내니... 이게.. 뭔가 싶을정도의.. 넥서스 7이..... 그모습을 들어냅니다...

(뒤에 사진은 제 와이프와... 신혼여행 사진입니다.................. 왜 하필 저 위치에서 넥서스 7을 찍었는지.........)



얼마전 구입한 Kindle DX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역쉬나.... Kindle DX가.. 크기가 갑입니다.. 

넥서스 7의 크기가.. 압도적으로 작습니다...... 넥서스 7을 2개 옆으로 놓으면 Kindle DX 크기입니다..

요즘들어 원서를 보는데 지대한 역활을 해주는 놈이죠!!!

(이건 킨들 리뷰가 아니란 말이다~!!!)



이제부터 박스를 분해해서.. 전체를 나열해보기로 했습니다.....

뚝딱뚝딱.....

자 드디어... 박스를 모두 풀어해쳤습니다..... 

정말 썰렁합니다... 어답터... 워런티 설명서, 가이드북... 넥서스7 본체가..... 전체 입니다...

25$........ 쿠폰은 어뒤메 있는겨!!!!!!! 내놔라~~~~~ 구글~~~~!!!

(구글 플레이에서 사면 25$ 크래딧을 준다고 했는데... 좀 서치좀 해봐야 할듯 합니다... 아시는분~~ 답글좀~~!!!)




넥서스7 단독샷 입니다.... 이쁩니다...

맨처음.. 우측에 있는 전원버튼그림이.. 전원인줄 알고 눌렀습니다......바보같이 말이죠..... 

저위치의 옆면에 전원버튼이 존재합니다... 음량버튼하고요...



이제는 뒷면을 보겠습니다.

넥서스 7.. 뒷면입니다... NFC에... 관심을 두세요~~!!!!

안드로이드 빔을 사용할때 유용합니다....전화번호부 같은거... 저걸로 넘겨주면 됩니다... 

유튜브 동영상 url로.. 저걸로 넘겨주면 됩니다.... 

갤노트랑 해보결과...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삼성 S빔......... 이따구 보다.. 레퍼런스가. 좋습니다!!!)




그러나 찍고보니.... 비닐이 있었습니다.. 위에 보시다 시피.. 비닐류라고.. 친절하게 한글이 있습니다...

(국내로도 정말 나올모양 입니다....)

비닐을 벗기고 뒷면 단독샷 입니다... 고무인지라... 미끄럽지 않습니다..

넥서스라는 글자가 잘보이죠.ㅡ.ㅡ;;;.. 하단에는 아수스라고.. 박혀있습니다..



드디어 모든걸 다 벗기고.....

전원 버튼을 눌러.. 설정을 하고 첫 화면입니다.....

그러나..... 아래화면이 나온지 얼마안되서.. 업데이트 하라고 주절이 댑니다..




요렇게 말이죠..
 
첫화면부터.. 업데이트 하라고.. 합니다.... 뭐 어쩔수 있겠습니까.. 하라는데로 하는수 밖에요..



업데이트를 한 2분정도만에 끝내고..나니.. 안드로 보이가 보입니다...

내배에는.. 원자력 에너지가 있다~~~라고 외치는듯 합니다...(니가 무슨..... 메칸더 V냐@!!!!)





드디어 넥서스 7이 부팅을 마치고... 구글의 메뉴화면을 보기로 하겠습니다..

쓰잘데기 없는 프로그램이 없는 참 깔끔한 화면들입니다..(이게 제일 맘에 듭니다..!!.. 레퍼런스의 진리!!!)

우리나라에 정발된다면.. 이런저런 통신사 쓰레기 어플이 안깔리는..... 형태로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갤럭시에서 보던.. 하드웨어 버튼이 전혀 안보입니다... 

모조리 소프트웨어 키입니다..... 스크린이 회전을 해도.. 저 스크린키는 계속 보는 화면의 하단에 표시가 됩니다...


오른쪽으로 스와이핑 해보니.. 위젯들이 나옵니다...

이부분에서 좀 놀랐습니다.... 무지 부드럽습니다... IOS가.. 업그래이드 됐나 싶을정도로.. 부드럽습니다..

뭐 어떠냐면... 아이패드.. 같이.. 터치 반응이.. 예술입니다.... 그런데. 넘어가는 부드러움은... 아이패드와 대등하거나..

더 좋은것 같았습니다...(뭐.. 이것저것 많이 만져봤으니.. 사실일겁니다...)



위에 보이는 위젯들은. 선택후 화면으로 드래그 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구심이 생깁니다.......... 왜? 아샌처럼... 하지 않고.. 전혀 다른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갔는지 말입니다...

이유인즉.. 그 위젯이 어떤모양인지.. 보여주기 위한것으로 판단되지만... 뭐 적응되면 편할듯 합니다.

다음 화면은 메인화면에서... 상단 테스바를 부를때입니다......

아샌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전혀 ~~~~ 다른 화면이 나옵니다...


뭔가 허전합니다........

볼륨 컨트롤 같은게. .아샌부터 나타나기 시작한게.. 본격적으로 반영된듯 합니다.

이 볼륨 컨트롤 같은게.. 제어판을 불러내는 놈입니다.....

어라?? 그런데 제어판은 원래... 메뉴버튼 누르면.. 시스템 설정하면 나오는 놈이었지요???

그런데..... 젤리빈인.. 넥서스 7에는 메뉴버튼이 없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왜?? 메뉴버튼이 없을까!!!!! 정말.. 궁금해졌습니다....(나중에.. 알아보도록 해서... 적겠습니다..)


자 드디어 제어판입니다..

전혀~~ 이쁘지 않아요!!!!



보시다 시피... 아샌이랑 똑같습니다... 단지 다른점은.......

레퍼런스.. 패드답게... 정말. 순정의 디자인은 유지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젤리빈으로 오면서 폴더기능이 바뀌었습니다.. 

나름 이쁘게 바뀌었죠.. 맨처음 켰을때 화면을 보시고.. 이화면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줄을 서있는 폴더가 풀리듯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불론 드래그 앤 드롭으로.. 폴더에서 분리해서 붙일수 있습니다..




요거 쓰면서 다시 여러번 째려보지만.... 카렌다기능이.. 정말 맘에 들게 나왔습니다..

jorte보다.. 훨 이쁘고 동기화도 잘되고... 보기도 편합니다... 

여기서 정말... 패드가 이래서 좋은거구나.. 라고 첫번째로 느꼈습니다...

앞으로 jorte 버리고.. 이넘에.... 의존해서.. 일정관리를 해야 할듯 합니다....

물론... 스와이핑시.. 넘어가는 부드러움도.. 정말... 예술입니다..




그리고.. 메일계정을 설정하는 놈입니다.... 구글 메일말고 다른놈은 여기서 설정합니다....

구글 메일 어플은 별도로 존재합니다..

일단 아래 화면은 구글 메일을 불러온 화면입니다..

(화면을 오픈하고 보니... 다.. 해외에서 뭐 사라고. 날라오는 메일들 뿐이군요.ㅡ.ㅡ;;;;;;;

나.. 관세청에 찍힐거 같아요~~~!!!)



그런데... Latitude라는 기능이 있더군요.. 이넘은 뭔지......... 아직...좀더 지켜보고 써봐야 할거 같습니다..

실행을 해보니.. 내위치를 기반으로.... 뭔가... 하는 놈 인듯 합니다.....(누가좀 알려주세요 ~~)




이놈은... 내위치를 찾는...놈입니다.. 참 잘나오죠.. 우리집이 딱 보입니다..




다음은 구글 네비게이션 입니다...

아샌이랑 같습니다.. 가끔가다 출장을 나가면... 이넘을 자주 사용하는데.. 괞찮은놈 같습니다...




일단 베니스 -> 로마 까지 찍어봤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경로가 참...... 잘나옵니다......(국내는 테스트 해보고.. 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넘은..... 주소록입니다..  태블릿 버젼이라서 다른건지... 화면이 아샌이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구글+에 계정이 연결되었다면... 해당 정보도 나옵니다... 

정말 google계정에.. 모든걸 통합할 기세인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 드디에 제가 즐겨찾는 유투브 입니다....

정말 맘에 듭니다!!!!!( 제이레빗을.. 좋아하는 관계로~~!!! 즐겨찾기가.........!!!!)



일단 컨텐츠가. 크게 나옵니다..... 그리고..  태블릿 버젼답게.... 왼쪽으로 스와이핑을 하면 

해당  계정에 대한 메뉴들을 볼수 있습니다.=





대충 설치된 기본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살펴봤습니다....

쿼드 답게 빠르고 좋은듯 합니다....

가용램은.. 약 13G정도로 확인되었고 말이죠....

커널은 최초 기동시 4.1이었습니다만... 업데이트후. 4.1.1로 바뀝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확실히 아센이랑은 다른 느낌입니다.. 타블렛이라서 그런걸까요...??

빠릿빠릿하고.. 갤럭시탭(7인치)보다는... 월등히 좋습니다...

두께도 상당히 얇습니다.... 단..... 

하드웨어 버튼 부재로 인한..... 초기 메뉴 찾기가... 잘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크린이.. 5개 입니다.......  늘리는 메뉴도 없는듯 합니다..(찾아봐야 할듯 합니다..)

그런데.. 이 스크린을 한번에 볼수가 없습니다......(바탕화면에서 두손을 안으로 터치하면 나오는 화면이 없습니다..)


일단.. 어줍잖은. 갤탭을 사느니... 구글 레퍼런스.. 넥서스 7이 낳을듯 합니다.... 물론.. 가격부담은 좀 되지만 말이죠.......


참고로... 마이크로 SD 들어가는 슬롯.. 전~~혀 없습니다....!!!

Posted by la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