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4. 12. 7. 20:55


강대식 (대구 동구군위군을) 

강명구 (경북 구미시을) 

강민국 (경남 진주시을) 

강선영 (비례) 

강승규 (충남 홍성군예산군) 

고동진 (서울 강남구병) 

곽규택 (부산 서구동구) 

구자근 (경북 구미시갑) 

권성동 (강원 강릉시) 

권영세 (서울 용산구) 

권영진 (대구 달서구병) 

김건 (비례) 

김기웅 (대구 중구남구) 

김기현 (울산 남구을) 

김대식 (부산 사상구) 

김도읍 (부산 강서구) 

김미애 (부산 해운대구을) 

김민전 (비례) 

김상훈 (대구 서구) 

김석기 (경북 경주시) 

김선교 (경기 여주시양평군) 

김성원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구을) 

김소희 (비례)  김승수 (대구 북구을) 

김용태 (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위상 (비례) 

김은혜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김장겸 (비례) 

김재섭 (서울 도봉구갑)  김정재 (경북 포항시북구) 

김종양 (경남 창원시의창구)  김태호 (경남 양산시을) 

김형동 (경북 안동시예천군)  김희정 (부산 연제구) 

나경원 (서울 동작구을)  박대출 (경남 진주시갑) 

박덕흠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상웅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박성민 (울산 중구) 

박성훈 (부산 북구을)  박수민 (서울 강남구을)  박수영 (부산 남구) 

박정하 (강원 원주시갑)  박정훈 (서울 송파구갑)  박준태 (비례) 

박충권 (비례)  박형수 (경북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 

배준영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배현진 (서울 송파구을) 

백종헌 (부산 금정구)  서명옥 (서울 강남구갑) 

서범수 (울산 울주군)  서일준 (경남 거제시)  서지영 (부산 동래구) 

서천호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성일종 (충남 서산시태안군) 

송석준 (경기 이천시)  송언석 (경북 김천시)  신동욱 (서울 서초구을) 

신성범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안상훈 (비례) 

엄태영 (충북 제천시단양군)  우재준 (대구 북구갑) 

유상범 (강원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유영하 (대구 달서구갑) 

유용원 (비례)  윤상현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윤영석 (경남 양산시갑) 

윤재옥 (대구 달서구을)  윤한홍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이달희 (비례) 

이만희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상휘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이성권 (부산 사하구갑) 이양수(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이인선 (대구 수성구을)  이종배 (충북 충주시)  이종욱 (경남 창원시진해구) 

이철규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이헌승 (부산 부산진구을)  인요한 (비례) 

임이자 (경북 상주시문경시)  임종득 (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장동혁 (충남 보령시서천군)  정동만 (부산 기장군)  정성국 (부산 부산진구갑) 

정연욱 (부산 수영구)  정점식 (경남 통영시고성군)  정희용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조경태 (부산 사하구을)  조배숙 (비례)  조승환 (부산 중구영도구)  조은희 (서울 서초구갑) 

조정훈 (서울 마포구갑)  조지연 (경북 경산시)  주진우 (부산 해운대구갑) 

주호영 (대구 수성구갑)  진종오 (비례)  최보윤 (비례)  최수진 (비례) 

최은석 (대구 동구군위군갑)  최형두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추경호 (대구 달성군)  한기호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한지아 (비례)



+ 김상욱(울산 남구갑)

Posted by la30321
카테고리 없음2023. 3. 15. 10:38

지금 이글을 작성하는것도 데스크 탑이 아니라 새로산 노트북 키보드가 나랑 얼마나 맞나 테스트 해볼려고

적고 있는데.. 역시 타건감은 개인적으로 제가 쓰는 logitec MX Keys가 역시 최고인거 같습니다..

피곤해요.. 너무 쫀득해서... 누를때.. 타건감이... 아.. 그냥 피곤합니다.(늙어서 그럴수도...)

그래도 나름 오타도 잘 안나는거 보니.. 딱인듯 합니다...

일단.. 리뷰아닌 리뷰....형태로..ㅡㅡ;;.......(쓰고보니.. 오타가.. 무척 많군요..ㅠㅠ)


오늘 언제오나.... 계속 배송조회만 누르다 보니

노트북이.. 오후 5시에 왔습니다.

덕분에. 오늘 병원가야 했는데.. 병원에서 심심치 않게 설치 작업을 약간 했습니다.


첫번째 관문... 윈도우 설치

개인적으로 윈도우 10 FPP버젼을 가지고 VMWare쪽에 할당해서 쓰다가.. 더이상 안쓰게 되어 

노트북으로 옮길생각으로 윈도우 11을 usb로 구워놓고 기다렸습니다..
  
일단 너무 순조롭습니다. 앞선 분들이 아서스... 뭐 많이 잡아줘야 한다.. 뭐다.. 그래서.. 저고 IRST부터 많이 

받아놨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 무용지물이 되게 한방에.... 거진 다 잡아버리네요.. 나머지는 Asus설치 파일 한방에 끝.


두번째 관문

OLED다 보니.. 번인때문에 좀 그랬는데.. 나름 아수스에서 친절하게 가이드가 있더군요..

따라만 하면 되는데... 헐... 너무 복잡해요.. 잘 모르겠어요..



아 보면 볼수록.... 뭔가. 많이 손대야 할꺼 같이...ㅡ.ㅡ;;;


마지막 워런티 점검

역시나.. 마지막은 저를 버리지 않더군요...

워런티가.. 만료가 되었다고.ㅡ.ㅡ... 헐... 이미 생산한지 1년이 넘은 제품이 확실한거죠...

뭐.. 영수증 던져주면 갱신해 준다고 하는데....  결국은 아수스 재고 떨이 였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성능의 재고 떨이면....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거 같습니다.


뭐 사운드도 하만카돈이라는데... 제 오랜 지기인 델 E4310보다는 훨~~~ 좋은거 같고...

일단 OLED라 그런시 시인성은 완빵인듯 합니다.



아직 다 안팔린거 같은데.... 게임은 필요없고 빠빵한 놈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사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Posted by la30321
2021. 12. 17. 21:3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카테고리 없음2021. 9. 25. 13:05

저번에 산건 Inspiron 14 5405 WH03KR....

 

이번엔... 누군가의 요청으로 한대 사는김에.. 마눌님껏도 한대 샀다..

 

이로서.. 나의 Dell 노트북 소유대수는... 5대째..ㅡ.ㅡ;;

 

일단 성능 맘에 들고.... 밝기도 맘에든다...

 

무엇보다도... RAM 16G.... SSD 500G.... 그리고 CPU가 맘에 무지든다...

 

인스피론과 보스트로의 브랜드 차이는 알고 있지만.. 역쉬 맘에든다!!!

일단 흐음.. 키보드 배열빼고는 매우만족!!!

마우스는.... 아닌것 같았는데.. 의외로.. 좋다..

역시.. 상판에는 델 마크가.....!!! 

 

역쉬... 깔끔하고 좋다!!

Posted by la30321
와글와글 잡담2021. 6. 12. 23:19

세상의 무게에... 견딜정도로 내 마음에 대한 무뎌졌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또한.. 타인에 대한 생각과 마음 또한 무뎌졌다는 뜻일지도 모르겠다..

 

 

오늘.. 문득 고백부부... 라는 드라마를 다시봤다.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나이가 들었는지... 눈물도 났다.. 너무 슬펐다..)

 

나랑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내가.. 너무.. 무뎌져서....... 그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세월에... 세상에... 무뎌졌던게 아니었다...

 

무뎌질려고... 내가 편할려고.. 한것 뿐인거 같다는 스스로 한것 같다.

 

내 주위 사람들을... 좀더 바라볼수 있도록 한번더. 다시한번더 생각할 짬을 내야 겠다.....

 

나만 바라보는... 내 사랑... 내 자녀.... 그리고 양가부모님들.....

 

나도 중요하지만 내 사랑이.. 슬퍼지지 않게끔... 힘들지 않겠끔......

 

 

2021.06.21..... 23:13분.. 쯤에.. 생각을 적어본다.

 

 

마지막으로.. 고백부부의 명대사 라고 생각하는...글.

 

1.  너, 그거 알어? 여행은... 돌아가야 여행이다?

2. 날 지켜줄 게 아니라, 그냥 옆에 있었어야지. 날 먹여 살리려고 하지 말고, 나랑 같이 먹으려고 했어야지. 내가 울면 같이 울고, 같이 슬퍼했어야지

3.  세상이라는 강적을 만나 맞서야 할 때, 망설이지 않고 자리를 박차고 나와 당신 옆에 굳건히 함께 서 줄 영원한 내 편

4. 그리고 

  고은숙: 예쁜 내 딸.
  마진주: 응... 예쁜 엄마 딸...
  고은숙: 이제 그만... 네 새끼한테 가...
  마진주: ...(벌떡 일어나며) 엄마...
  고은숙: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어. 이게 무슨 일인가, 싶고. 근데, 그건 알어. 부모 없이는 살아져도, 자식 없이는 못 살어. ... 울 거 없어. 어떤 슬픔도, 무뎌져. 단단해져. 그렇게 돼 있어.
  마진주: 안 단단해져... 안 무뎌져... 계속 슬퍼... 계속 보고 싶어.. 그게 어떻게 돼...! 엄마...
  고은숙: (안아주며) 자식 키우다 보면, 다 돼. 다 돼...

 

 

 

 

Posted by la30321